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2,59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608개 🐠세 글자: 2,595개 네 글자:3,740개 다섯 글자:1,935개 여섯 글자 이상:3,362개 모든 글자:12,241개

  • 다자 : (1)아들을 많이 낳기를 기원하여 새겨 넣은 한자 다(多)자 모양의 무늬. 주로 생활용품이나 장식품에 수놓았다.
  • 새살 : (1)‘사립문’의 방언
  • : (1)서약하는 글. 또는 그런 문서.
  • : (1)출처가 불분명하고 괴상한 문서. 주로 무책임하게 중상하거나 폭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문서나 편지 따위를 이른다.
  • : (1)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오는 손님.
  • 헌고 : (1)문헌을 보관하는 서고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외교에 대한 문서를 맡아보던 관아. 태종 10년(1410)에 설치하여 고종 31년(1894)에 없앴다.
  • 비터 : (1)쓰라린 고통이 있는 신혼여행. 또는 그것으로 인한 파경. (2)사이가 나빠 쓰라린 고통을 겪음.
  • 귀신 : (1)귀신이나 도깨비의 모습을 본뜨거나 새겨 넣은 무늬. 귀신이나 도깨비가 자신을 지켜 줄 것이라는 믿음에서 사용하였다.
  • 속아 : (1)조선 시대에, 육조에 속한 속사(屬司)를 통틀어 이르던 말.
  • : (1)해결하기 어려운 일이나 사건.
  • 무전 : (1)보내야 할 무전의 내용을 적은 글.
  • 고팡 : (1)‘광문’의 방언
  • 법핵 : (1)주어, 동사구, 술어, 목적어 따위의 통사 단위로 문장 구조를 분석하는 전통 문법적 분석에서 결합을 주관하는 문장의 뼈대. 주어를 동사구와 연계하고 동사구를 다시 술어, 목적어와 관계를 짓는다.
  • : (1)조선 중기ㆍ후기에, 세자시강원에서 왕세자에게 글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오품 벼슬.
  • : (1)삼생(三生)의 하나. 과거세에 노사나불을 친견하고, 보현보살의 법문을 들어 미래에 부처가 될 종자를 얻는 자리로, 여기서는 부처의 광명을 받게 된다.
  • : (1)도서관 등에서 신문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칸.
  • : (1)조선 후기에, 외교를 맡아보던 관아. 고종 19년(1882)에 대청(對淸) 외교를 맡아보던 사대사와 대일(對日) 외교를 맡아보던 교린사를 합쳐 설치하였으나 2년 후에 없앴다.
  • : (1)초급 당과 당세포 사이에 생산 및 사업 단위에 따라 조직되는, 당의 기층 조직의 하나.
  • 백화 : (1)구어체로 쓴 중국의 글.
  • 사생 : (1)사물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글.
  • 비장 : (1)핏줄과 신경이 지라로 들어가는 곳. 지라가 위와 콩팥으로 향하는 쪽의 가운데 부분으로, 이자의 꼬리와 접한다.
  • : (1)문서로 작성된 권면(券面).
  • 경판 : (1)문짝의 테와 살 사이에 끼여 있는 판.
  • 서리 : (1)‘사립문’의 방언
  • : (1)앓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병세를 알아보고 위안하는 일.
  • : (1)당성, 노동 계급성, 인민성을 떠난 모호한 문학.
  • 권왕 : (1)사람이 죽은 뒤에 극락으로 가기를 축원하며 부르는 노래. 또는 그런 노래를 적은 책.
  • 자체 : (1)컴퓨터에서 문자를 표현하는 데 사용하는 공통의 자형 양식. 명조, 고딕 따위의 글씨체를 이른다. (2)광학 문자의 판독 방식에서 유효한 것으로 인식되는 문자의 고유한 구조와 형태. 크기는 상관이 없으며 독특한 형태를 가진 것이 많다.
  • 초화 : (1)꽃이나 풀과 같은 식물무늬.
  • 영지 : (1)영지 모양의 무늬. 장수, 해로를 기원하는 복합 십장생문에 나타난다.
  • 운학 : (1)구름과 학을 새기거나 그린 무늬.
  • 신종 : (1)예전에, 어두운 밤중에라도 시간을 알기 위하여 고동을 누르면 때를 알려 주던 탁상시계.
  • 밭삼 : (1)‘외삼문’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맥열 : (1)간 아래쪽 면의 중앙부 왼쪽 세로관과 오른쪽 세로관을 종선으로 한 에이치(H) 자의 횡선에 해당되며, 문맥, 간동맥, 간관 및 신경의 출입부.
  • : (1)1920년대에 김종범(金鍾範)ㆍ마명(馬鳴)ㆍ김장현(金章鉉)이 서울에서 조직한 사회주의 운동 단체. 사상 문제ㆍ노동 문제에 관한 기사를 국내외 신문ㆍ잡지 따위에 기고하는 한편, 지방 청년들에게 사회 문제를 해설하는 무료 인쇄물을 배포하였다.
  • : (1)중국의 지리학자(1887~1935). 자는 짜이쥔(在君). 베이징(北京) 대학 교수를 지냈으며, 초창기 중국의 지리와 지리학 연구에 크게 공헌하였다. 저서에 ≪중국 관변(官辨) 광업사략≫, ≪중화민국 신지도≫ 따위가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딩원장’이다.
  • : (1)‘검은자위’의 방언
  • 동죽 : (1)율무와 흰쌀을 같이 끓이다가 맥문동 생즙, 생지황 즙, 강즙 따위를 넣고 쑨 죽.
  • 벽사 : (1)요사스러운 귀신을 물리치기 위하여 쓴 글.
  • : (1)조선 인종 때의 조욱의 시문집. 부(賦), 시(詩), 사(辭), 서(書), 잡저(雜著), 연보(年譜) 따위를 수록하였으며, 고종 16년(1879)에 김성익이 편찬하였다. 6권 3책.
  • : (1)복합문에서 주가 되는 부분. (2)물품 따위를 주문하는 데 관한 여러 가지 내용을 적은 글이나 문서. (3)주문을 받은 쪽에서 주문자의 인적 사항과 주문품의 명칭, 수량, 값 따위를 기록한 장부.
  • 뎌귀 : (1)‘돌쩌귀’의 방언
  • : (1)모르거나 의심나는 점을 물어 대답을 구하는 유형.
  • 리대 : (1)‘문리과 대학’을 줄여 이르는 말.
  • 출입 : (1)드나드는 문.
  • 저릅 : (1)‘겨릅문’의 방언
  • 전기 : (1)실존 인물의 일생 동안의 행적을 기록한 글.
  • : (1)나라에서 천신(天神)에게 제향할 때에, 신을 맞아들인 뒤와 강신(降神) 뒤에 추던 춤.
  • 전초 : (1)일제 강점기에, 사령부나 지휘부 문 앞에 자리 잡고 여러 보초선에서 보내는 연락이나 신호를 받아 사령부나 지휘부에 직접 보고하던 초소. 또는 그곳에서 근무하던 대원.
  • : (1)옛 문서. 또는 오래된 문서.
  • 초심 : (1)신라 때에, 보조 선사가 초학자(初學者)를 경계하기 위하여 지은 불서. 본디 이름은 ≪계초심학인문≫이다.
  • : (1)고려 시대에, 문한서에 속한 벼슬.
  • 소천 : (1)‘뒷숫구멍’의 전 용어.
  • : (1)취조할 사람을 고문할 목적으로 잡아 앉히거나 눕히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대. (2)‘고무래’의 방언
  • : (1)고려 시대에 둔 육위(六衛)의 하나. 궁성을 경비하던 군대로, 현역에 복무하지 않는 휴가병이나 노병, 또는 환자병 등 일종의 예비 병력들로 편성하였다. (2)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. 태조 4년(1359)에 호룡순위사로 고쳤다.
  • 사럽 : (1)‘사립문’의 방언
  • 골판 : (1)문짝의 틀에 널빤지를 끼워서 만든 문.
  • 어회 : (1)문어를 날것으로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.
  • 빗쟝 : (1)‘문빗장’의 옛말.
  • 화단 : (1)사용한 실과 천의 짜임새가 약산단과 비슷한 비단의 하나. 수자직(繻子織)의 바탕에 윤기가 나며, 여자들 치마저고리의 감으로 쓴다.
  • 제별 : (1)문제에 따라서 가른 구별.
  • : (1)‘산문율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어떤 일을 좀 더 효율적이고 바르게 처리하기 위하여 그 방면의 전문가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기구에 의견을 묻는 유형.
  • 자 수 : (1)특정 텍스트 내에서 간격을 포함하는 그래픽 문자의 개수.
  • 서정 : (1)개인의 주관적인 감정이나 정서를 나타낸 글.
  • 어법 : (1)문어(文語)에 관한 법칙.
  • : (1)의심스러운 생각이 드는 성질.
  • 관상 : (1)문관을 본떠 새긴 석인상(石人像).
  • : (1)특정 분야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팀.
  • : (1)신문을 올려놓을 수 있게 만든 대. (2)신문에 대한 값.
  • 갑사 : (1)평직(平織)과 능직(綾織)을 바둑판 모양으로 엇바꾸어 배합하여 둥근 잔무늬를 나타낸, 갑사 바탕에 익조직 무늬를 놓은 꼬임 무늬 천.
  • 내작 : (1)군영을 둘러싼 작문 가운데 안쪽 문.
  • : (1)‘꽁무니’의 옛말.
  • : (1)고문의 대가로 지불하는 비용.
  • 홍살 : (1)능(陵), 원(園), 묘(廟), 대궐, 관아(官衙) 따위의 정면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문(門). 둥근기둥 두 개를 세우고 지붕 없이 붉은 살을 세워서 죽 박는다.
  • 지지 : (1)어떤 사람이나 단체 따위의 주의ㆍ정책ㆍ의견 따위에 지지하는 입장을 쓴 글.
  • : (1)중국 북송 때의 시문 선집. 남송의 여조겸이 효종의 명에 따라 펴낸 것으로, 문체에 따라 부(賦)ㆍ시(詩)ㆍ조(詔)ㆍ제(制) 따위로 나누었으며, 각 부는 지은이의 연대순과 개인별로 정리되어 있다. 1179년에 완성하였다. 150권.
  • 맥압 : (1)복부 내장에서 정맥혈을 모아서 간장으로 이끄는 정맥계인 문맥에서 측정한 혈압. 간 질환 따위로 문맥이 폐색되면 내압이 높아져서 문맥압항진증이 된다.
  • 주작 : (1)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여러 동물의 특징을 살려서 합친 주작의 모습을 새겨 넣은 무늬.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사신의 하나이며, 봉황의 모습과도 유사하다.
  • 자재 : (1)자유 경첩을 사용하여 안과 밖 어느 쪽으로도 열리며, 자동적으로 어느 위치로도 되돌아가는 문.
  • : (1)부류(部類)로 나눈 서적.
  • 쌉짝 : (1)‘사립문’의 방언
  • 서고 : (1)임금이 종묘에 고하는 내용을 쓴 글.
  • : (1)사기답의 하나. 교리를 강론할 때, 물음에 바로 대답하지 않고 반문하여 묻는 이를 깨닫게 하는 방식을 이른다.
  • 칠성 : (1)평양시 모란봉에 있는, 고구려 평양성의 내성 북문. 6세기 중엽에 창건되었다.
  • : (1)물품 따위를 주문하거나 일 따위를 맡긴 사람이나 단체.
  • 염불 : (1)염불하여 극락에 왕생하는 것을 가르치는 법문. (2)아미타불의 이름을 부르며 왕생하기를 바라는 교문(敎門).
  • 협조 : (1)힘을 보태어 도와 달라고 요청하는 글.
  • : (1)의문스럽게 여김.
  • 자투 : (1)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한자로 된 숙어나 성구(成句) 또는 문장을 섞어서 쓰는 버릇.
  • : (1)위(胃)와 샘창자 사이에 있는 유문의 구멍.
  • 야관 : (1)콩과에 속한 비수리의 생약명. 지상부를 약용하며 한방에서는 성 기능을 개선하는 데 쓴다.
  • 퇴창 : (1)밀어서 열고 닫는 문.
  • 가슴 : (1)가슴우리의 위와 아래 경계. 위 가슴문은 목으로 열려 있고, 아래 가슴문은 가로막에 의해 닫혀 있다.
  • : (1)소문나는 본새.
  • 환멸 : (1)적멸(寂滅)로 돌아가는 문. 곧 수행한 공덕으로 번뇌를 끊고 열반으로 향하는 인과(因果)이다.
  • 기수 : (1)조선 시대에, 훈련도감의 무예청(武藝廳)에 속하여 문기를 들던 군사. 나중에는 궁궐 안의 심부름을 맡아 하였다.
  • : (1)짧은 문장이 가지는 특성.
  • 저승 : (1)저승으로 들어가는 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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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9개) : 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
실전 끝말 잇기

문으로 시작하는 단어 (2,729개) : 문, 문가, 문각씨, 문간, 문간방, 문간채, 문감, 문갑, 문갑사, 문강, 문강기, 문강하다, 문 개방 중량, 문객, 문거리, 문건, 문건놀음, 문건새, 문건철, 문건화, 문건화되다, 문건화하다, 문걸새, 문걸쇠, 문걸쎄, 문걸쒜, 문걸장, 문게, 문격, 문견 ...
문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,72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문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2,595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